수원 스터디룸 호황, 스터디카페 보다 이제는 스터디룸, 코로나19에 이용객 늘어..

수원 아주대 삼거리에 10년 전통 스터디룸을 찾아

스터디카페보다는 이제는 격리된 곳에서 안전하게 공부한다

이수영 기자

작성 2020.08.19 04:18 수정 2020.08.19 13:26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원이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개방된 독서실이나 스터디 카페를 찾던 취업준비생, 시험대비를 위해 공부를 하던 학생들이 격리된 개인 공부방을 찾고 있다

 

온에어스터디라운지는 전체 룸이 격리되어 2~3인이 사용하는 방을 혼자 빌려서 사용하는 등 코로나19의 전염으로부터 안전지대로 학생들이 활용하고 있다

 

사업주는 "이용하시는 고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공부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체온측정 및 소독제를 활용하여 이용자들이 코로나의 위험으로부터 접촉 및 공기로부터 전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공부하는 일반인이나 학생들이 많이 찾아온다라고 하였다.

 

스터디룸 이용 비용도 1인 시간당 1800~2000원이며, 음료수나 커피등을 무제한 이용 할 수 있도록 하여 저렴하게 수험생들이 공부하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격리된 방에서 혼자 공부하거나 2~4인 등 소수가 모여서 시험준비를 하고 온라인 강의에 대해 토론을 하는 등 답답한 집에서 탈출하여 학업 진도를 따라 갈 수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또는 과외선생님들까지 자주 이용하고 있다.

  

온에어스터디라운지는 아주대 삼거리에 위치하여 스터디룸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쉽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 접근성이 용이한 것도 장정이라 할 수 있다

 

스터디룸 뿐만 아니라 20명 미만 인원이 이용 할 수 있는 강의실도 구비하고 있어서 소규모 사업설명회 또는 발표회 등을 할 수 있도록 시설도 구비되어 있어서 코로나 19 등으로 학원 등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전문 강사들이 교육생들과 필요 할 때마다 모여서 강의를 하기도 한다

 

사전예약은 전화(031-217-9970) 또는 카록을 이용하거나 카페(https://cafe.naver.com/studylounge)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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