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 동생'

‘사랑의 가족’ 특별한 동생 지현이와 불러보는 ‘마법의 성’

민경태 기자

작성 2020.08.19 23:25 수정 2020.08.21 18:14
KBS1 TV 사랑의 가족 예고편

822일 방송되는 KBS 1TV ‘사랑의 가족코너

아름다운 사람들에서는 언니 정현 씨와 조금은 특별한 동생 지현 씨의 아름다운 선율이 공개된다.

 

정현 씨는 올해 대학교 4학년으로 한창 취업 준비에 바쁠 시기이다.

그렇게 바쁜 정현 씨에게는 취업 준비 말고도 걱정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동생 지현이다. 지적 장애가 있는 동생 지현이는 아직 혼자 하는 게 서툴다.

지현 씨는 내년이면 정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야 해서 정현 씨는 취업 준비도 잠시 미룬 채 동생 곁을 지켜주고 있다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질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아빠는 이런 정현 씨의 마음을 알기는 하는 걸까. 아니면 아빠 눈에는 큰딸 정현 이의 걱정이 먼저인 것인가.

식탁에 앉아 얘기할 시간이 생길 때면 정현 씨의 취업 걱정에 늘어놓는 조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 조언을 모를 리 없는 정현 씨에게는 잔소리로 들리기 마련이다. 이런 정현 씨의 모습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의 공감을 살 거 같다는 후문이다.

정현 씨는 마음을 몰라주는 아빠에게 이번 방송을 통해서 속마음을 비추었다. 

과연 정현 씨의 진심은 전달될 수 있을지 지켜보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1 TV 사랑의 가족 예고편

동생 지현 씨의 꿈은 성악가이다.

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성악은 지현 씨의 꿈이 되었다.

남들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탓에 박자를 놓치기도 여러 차례였지만,

그럴 때마다 옆에서 다시 잡아주는 언니 덕분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

 

KBS1 TV 사랑의 가족 예고편

어느덧 성악을 연습한 지도 1년이 넘었다.

늘 부족한 모습만 보았던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곡은

트로트 스타 임영웅 씨가 불러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된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이다.

 

조금은 느린 지현이의 박자와 동생 지현이에게 맞춰 걷는 언니의 발걸음이

하나의 선율이 되어서 주는 감동은 어떨지 지켜보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자매의 선율을 베이스로 한 마법의 성은 오는 22일 오후 110분에

방송되는 사랑의 가족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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