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국도로공사 및 마사회와 사회적경제 온라인 구매상담회 개최

기관별 구매희망사업과 적정기업 간 사전 매칭 후 화상상담

이창희 기자

작성 2020.09.13 16:03 수정 2020.09.13 16:12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이들의 제품 구매를 원하는 공공기관을 연결하기 위해 오는 15일과 17일, 양일간 한국도로공사, 한국마사회와 ‘사회적경제 온라인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상담회는 각 공공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구매분야별 담당자와 관련 업종 사회적경제기업 판매자가 서로 만나는 구매상담회로, 양 기관 총 85개 사업에 걸쳐 1차로 연결된 52개사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돼, 공공기관 구매관계자와 사회적경제기업 모두 장소, 시간 제약 없이 각자의 노트북과 스마트패드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편리하게 참가가 가능하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여러모로 힘든 사회적경제기업의 구매처를 열고, 안정적인 우수상품과 서비스를 구하고자 하는 공공기관과 연결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공공구매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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