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 중소기업 추석 특별경영자금 수혈

도, 200억 규모 추석절 특별경영자금 지원

업체당 2억 원 한도, 은행보다 1% 낮게 지원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9.16 07:44 수정 2020.09.16 07:44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을 위해 경기도가 은행금리보다 1%를 낮은 조건의 특별 자금을 융자해 준다.

 

16일 경기도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들을 위해 오는 918일부터 총 200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추석명절 특별경영자금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특별경영자금은 코로나19 따른 경영난을 겪는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와 추석 전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기본법 제2에 따른 조치다.

 

경기도 기존 운전자금 지원과 관계없이 16일부터 사전신청 방식으로 이차보전을 통해 업체 당 2억 원 이내 1년 만기상환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918~1231일까지 200억 원의 자금의 소진될 때 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도는 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으로 유보금 1000억 원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즉시 배정해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도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5개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g-money.gg.go.kr)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황영성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까지 겹쳐 더욱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경제 안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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